‘욘사마’ 100억대 상해보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11-25 07:26
입력 2004-11-25 00:00
‘욘사마’ 배용준이 일본을 방문하면서 100억원 규모의 상해보험에 가입했다.

배용준의 소속사 BOF는 24일 “25일부터 4박5일간의 일본 방문에 앞서 엄청난 수의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100억원이 넘는 액수의 상해보험에 가입해 놓았다.”고 밝혔다.

배용준의 이번 일본 방문은 6개월 만으로, 자신의 사진집이 일본에서 25일 발매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27일부터는 도쿄 롯폰기힐스에서 배용준의 사진전이 개막된다.

배용준의 일본 소속사 IMX에서는 25일 나리타 공항에 100여명의 사설 경호인력을 배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호텔과 전시장에서도 안전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다. 지난 4월 배용준이 하네다공항을 통해 입국했을 때 5000여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공항이 마비됐는데, 이번 방문에서는 그보다 배 이상의 인파가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BOF 관계자는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겠지만 만일을 대비해 상해보험을 다각도로 꼼꼼히 들었다.”고 말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4-11-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