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카드 할인점에 수수료 인상 통보
수정 2004-11-24 07:06
입력 2004-11-24 00:00
23일 업계에 따르면 KB카드는 오는 29일부터 수수료율을 현행 1.5%에서 1.85%로 인상하겠다고 홈플러스측에 통보했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측은 “협상중임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수수료 인상은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는 내용의 공문을 KB카드측에 보냈다.
할인점 업계 1위인 신세계 이마트는 수수료를 일방적으로 올린 비씨카드를 지난 9월부터 받지 않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4-11-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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