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오름세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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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1-20 10:31
입력 2004-11-20 00:00
환율이 5일 동안의 급락세를 멈추고 오름세로 반전됐다. 폭락 장세에 대한 반작용과 뉴욕 역외선물환시장(NDF)에서의 환율 폭등,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산업선진 20개국(G20)회의에 대한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30원 오른 1068.70원에 마감됐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담을 앞두고 관망세가 높아져 조정을 받으면서 장을 마쳤다.”고 말했다. 도쿄·런던외환시장에서 엔·달러 및 유로·달러 환율도 소폭 올랐다. 주식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불안한 환율과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한 우려로 18일에 비해 8.81포인트 내린 867.03에 마감됐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4-1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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