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전화가 똑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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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1-12 00:00
입력 2004-11-12 00:00
유선전화인가, 휴대전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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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 전송과 벨소리 등 휴대전화 기능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집 전화가 출시됐다.KT는 11일 유선전화기 ‘안(Ann)’과 관련 패키지 요금제를 선보였다. 이 전화기는 유선전화기이지만 문자메시지(SMS) 전송 기능이 가미됐고,KT가 유선전화기(단말기)를 판매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기본 기능은 문자메시지 송·수신, 전화번호부 기능, 발신자번호표시(LCD),24화음 벨소리, 대형 LCD 화면 등이다. 가격은 8만∼9만원선.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유선전화기(발신자 번호표시 전화기)는 15만원이다.

문자메시지 전송은 건당 25원을 기준으로 월 100건 이상 고객이 건당 11원,200건 이상 사용고객은 건당 8원이다. 건당 이용요금은 이동전화보다 30원가량 싸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4-11-1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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