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입장료가 3시즌 연속 최고를 기록.3일 발간된 팀마케팅 리포트에 따르면 레이커스는 ‘공룡 센터’ 샤킬 오닐이 빠졌지만 04∼05시즌 경기당 평균 입장료를 리그 30개팀 평균인 45.28달러보다 30달러 이상 비싼 77.36달러로 책정했다고. 뉴욕 닉스는 10%를 인상해 평균 70.51달러로 레이커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5% 인상하고도 평균 27.69달러로 가장 낮았다.
2004-11-0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