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弗=1128원 환율 6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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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0-28 07:28
입력 2004-10-28 00:00
환율이 급락세가 계속되면서 1120원대로 주저앉았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4.60원 내린 1128.90원으로 마감됐다.

폐장가는 2000년 10월20일의 종가 1128.50원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다.25일 1140원선이 뚫린 후 불과 이틀 만에 다시 1130원선 마저 무너졌으며 영업일 기준으로 엿새째 하락세가 지속됐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수출업체들의 네고 자금이 쏟아지면서 환율 하락세를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2004-10-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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