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책꽂이]
수정 2004-10-23 00:00
입력 2004-10-23 00:00
●아로와 완전한 세계(김혜진 지음) 열두살 평범한 소녀 아로가 도서관에서 우연히 집은 ‘완전한 세계 이야기’라는 책에 빨려들어가 열두나라를 돌아다니는 모험담을 그린 팬터지 동화. 마법과 지식의 별꽃나라, 하늘을 나는 공중도시 등 상상력이 돋보인다. 바람의아이들.1만 3000원.
●야호!에밀(쿠어트 퓌터러 글·랄프 퓌터러 그림, 양선순 옮김) 안락하지만 단조로운 회색으로 가득한 집에서 벗어나 세상속으로 뛰어든 아기 고양이의 용기와 모험을 담은 그림책.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변화시키는 주인공의 적극적인 삶의 태도가 교훈을 준다. 예림당.8000원.
●딸꾹!딸꾹!(데이빗 맥키 글·그림, 이주희 옮김) 친구들과 어울려 놀 줄 모르는 고집센 얼룩말이 친구들의 도움으로 딸꾹질을 잠재우면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는 이야기. 딸꾹질을 할 때마다 줄무늬가 엉망이 되는 재치있는 그림이 웃음을 자아낸다. 언어세상.7500원.
2004-10-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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