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장호배주니어테니스 전웅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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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0-23 10:39
입력 2004-10-23 00:00
한국 테니스의 차세대 에이스 전웅선(SMI아카데미)이 22일 서울 장충코트에서 벌어진 장호배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임지섭(삼일공고)을 2-0으로 완파하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전날 라이벌 김선용(양명고)을 힘겹게 제치고 결승에 오른 전웅선은 시속 200㎞를 웃도는 강서비스와 정교한 스트로크로 일방적인 승리를 따냈다. 여자 단식에서는 이예라(강릉정보공고)가 우승했다.
2004-10-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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