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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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0-19 07:07
입력 2004-10-19 00:00
이명박 시장은 권력지향의 마마보이다.(열린우리당 장경수 의원=서울시에 대한 건교위 국감에서 ‘서울 이상의 도시상품이 없는데 이를 죽이고 지방 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이명박 서울시장의 인터뷰를 문제삼으면서)

공정거래법은 언론장악을 위한 맥가이버 칼이 될 위기에 처했다.(한나라당 나경원 의원=공정거래위 감사에서 ‘열린우리당의 언론개혁법안이 공정거래법의 원칙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타임머신 타고 가서 오염총량제 하느냐.(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국립환경연구원에 대한 환경노동위 국감에서 환경부가 국립환경연구원의 검토를 거쳐 광주시 오염총량관리계획을 승인한 날짜가 2004년 7월5일인 반면 광주시 오염총량관리계획시행일은 이보다 1년7개월 앞선 2003년 1월1일부터로 된 점을 지적하며)

한 눈으로 보는 것과 두 눈으로 보는 것은 다르다.(열린우리당 정청래 의원=문광위의 KBS 감사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KBS 1TV의 ‘미디어포커스’ 프로그램을 집중 성토하자 이를 반박하면서)

좀 화끈하게 하세요.(한나라당 강재섭 의원=과기정통위의 고리원자력본부에 대한 감사에서 ‘방폐장이나 원전의 차질없는 건설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2004-10-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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