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래드클리프 2012년까지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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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0-15 00:00
입력 2004-10-15 00:00
아테네올림픽 여자마라톤에서 기권한 ‘철녀’ 폴라 래드클리프(영국)가 2008년 베이징올림픽은 물론 2012년 올림픽까지 뛰겠다고 선언했다. 여자마라톤 세계기록(2시간15분25초) 보유자 래드클리프는 14일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과 가진 인터뷰에서 “아테네에서 원하던 것을 얻었다면 떠날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한 만큼 다음 올림픽을 기약해야 한다.”면서 “2012년에도 뛰고 싶다.”고 말했다. 래드클리프는 영국 런던의 2012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2004-10-1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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