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차 무주택 경쟁률 0.08 대 1 사상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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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0-07 08:02
입력 2004-10-07 00:00
아파트 분양시장 침체가 심화되면서 서울 9차 동시분양 무주택 청약 경쟁률이 사상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은 6일 35세 이상,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를 대상으로 서울 9차 동시분양 무주택우선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274가구 모집에 모두 24명이 신청해 평균 0.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미달가구 수는 250가구.이번 경쟁률은 지난 8차 동시분양 무주택 경쟁률(0.1대 1)보다 낮아진 것으로 지난 2002년 4월 무주택 우선순위 청약이 부활된 이래 최저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4-10-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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