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책 어때요] 도교의 신과 신선 이야기/구보 노리타다 지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9-25 11:11
입력 2004-09-25 00:00
도교의 신과 신선의 유래 등을 쉽게 풀어 썼다.‘도교의 신’이란 주제는 도교학계에서도 아직 정리되지 않은 분야.일본 최고 권위의 도교학자인 저자는 도교에서 섬기는 신을 300위 정도로 본다.10세기 초부터 도교의 최고신 자리에 등극한 옥황상제,그리스 신화에서 헤라 쯤에 해당하는 도교의 최고 여선(女仙) 서왕모,지옥을 관장하는 염라대왕,역사적 인물이 신격화된 관우대제와 포청천 등을 소개한다.도교는 불로불사의 단약만을 찾아 헤매는 허황된 종교가 아니다.동아시아 민중의 삶과 의식 속에 깊숙이 뿌리내린 하나의 문화적 원형이다.1만 2000원.
2004-09-2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