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미·일·중·러 대사 교체 검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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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9-25 10:48
입력 2004-09-25 00:00
청와대는 24일 미·일·중·러 4강 대사 교체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4강 교체설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고,그런 검토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바 없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노 대통령은 한승주 대사로부터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사의를 전달받은 바가 없다.”면서 “따라서 공식적으로 반려 내지 수리도 없다.”고 밝혔다.

한 대사는 최근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 주최 리셉션에 불참하고 부인의 책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물의를 일으켰다.나종일 대사는 중국에 가서 자신의 책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04-09-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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