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탐방]서대문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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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9-24 00:00
입력 2004-09-24 00:00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945년 해방과 더불어 서울 서대문구 일원과 경기도 고양군 일부를 관할지역으로 문을 열었다.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164번지 현 청사는 1982년 옛 청사를 허물고 지었다.관할지역은 서대문구 14개 동과 종로구 4개 동이다.23.17㎢의 면적에 25만 30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한다.경찰관 584명과 전·의경 185명이 치안을 담당한다.경찰관 1인당 주민 433명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셈이다.



신촌은 하루 유동인구가 50만명에 이르는 교통 요충지이다.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홍익대 등 대학가 밀집지역으로 학원 집회가 많다.또 프랑스대사관과 스위스대사관 등 7곳의 외국 공관이 있다.연희동에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저가 위치해 기습시위가 적지않다.독립공원을 중심으로 시국 집회가 많으며,전체적으로는 강력 범죄보다 절도 등 서민형 범죄가 주로 발생한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4-09-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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