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 첫 경매 유찰
수정 2004-09-22 06:43
입력 2004-09-22 00:00
21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 경매6계에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72평형이 감정가 23억원에 경매가 진행됐지만 입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지지옥션 강은 팀장은 “최근 매매가 없어 정확한 시세는 알 수 없지만 감정가가 시세와 비슷한 수준으로 높게 책정돼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입찰을 꺼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유찰된 물건은 다음달 26일 최저입찰가 18억 4000만원에 다시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04-09-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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