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4000명에 ‘추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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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9-21 06:37
입력 2004-09-21 00:00
노무현 대통령은 추석을 맞아 사회지도층 인사와 이재민 등 4000여명에게 추석 선물로 전통 민속주와 우리 농산물을 보냈다.

노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는 추석 선물로 충남의 민속주인 ‘한산 소곡주’,강원 홍천의 ‘더덕’,전북 진안의 ‘수삼’을 마련했다고 20일 청와대 김만수 부대변인이 전했다.종교계 인사들에게는 매실액을 증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대변인은 “노 대통령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농어촌사랑 국회장터’에서도 ‘추석에 우리 먹을거리가 하나라도 차례상에 더 올려지기를 기대한다.’며 농어민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호소해 이번 추석 선물도 우리 농산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비는 구입비와 포장비,택배비 등을 포함해 5만원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4-09-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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