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플러스] 韓銀연봉 4년새 46% 인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9-18 10:35
입력 2004-09-18 00:00
한국은행 직원들의 연봉이 최근 4년새 46%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이 17일 열린우리당 김종률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은 1급 직원 연봉은 2000년 8219만원에서 올해 1억 1556만원으로 40.6% 상승했다.지난 4년간 한은의 전체 평균 임금상승률은 46%에 달했다.



올해 직급별 평균 연봉은 2급 9920만원,3급 7866만원,4급 5576만원,5급 3668만원이다.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국책은행의 임금상승률은 한은 38%,수출입은행 33%,한국산업은행 22% 등이다.

한은은 이에 대해 “2001년 이후 보수체계 단순화로 점심값,통근보조비 등 각종 인건비성 복리비가 급여에 편입되면서 인상률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2004-09-1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