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연합|미국 여객기 승객들에 대한 몸 수색이 오는 20일부터 더욱 강화된다고 미 정부 소식통이 14일 밝혔다.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몇몇 승객들은 손등뿐 아니라 손바닥으로 신체를 쓸어내리는 검사를 받게 되며 옷 속에 무언가를 숨긴 것처럼 보이는 승객은 금속탐지기가 울리지 않더라도 몸수색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또 교통안전청(TSA) 요원들이 의심 승객들의 서류와 짐을 폭발물 추적 장치에 통과시켜 검사할 예정이다.
2004-09-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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