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화료 할인경쟁
수정 2004-09-16 07:30
입력 2004-09-16 00:00
일본텔레콤은 기본요금을 NTT보다 200엔 정도 싸게 할 계획이었다.그러나 내년 2월부터 고정전화 서비스에 참여하겠다고 15일 발표한 KDDI가 기본요금을 250엔 싼 1500엔으로 하겠다고 하자 250엔 이상 싸게 할 방침으로 수정했다. 이런 움직임은 가입자 시장점유율이 99%라는 NTT의 독점에도 영향을 줄 것 같다.KDDI는 이날 기존 전화교환기 방식보다 가격이 싼 인터넷플로토콜(IP)기술을 활용,가격을 낮췄을 뿐 과당경쟁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이행여부는 지켜볼 일이다.
taein@seoul.co.kr
2004-09-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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