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자유’ 고교생 33일째 단식…교사7명 릴레이 동참
수정 2004-09-13 07:56
입력 2004-09-13 00:00
대광중 류상태(47) 교사는 12일 “지난 10일 교사 7명이 모여 강군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매일 한 사람씩 단식을 이어가기로 했다.”면서 “첫날인 11일 홍상기(43) 교사가 단식을 시작한 데 이어 10여명의 교사가 24시간씩 단식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대광고 교목실장인 류 교사는 “생명이 위태로울지도 모르는 강군의 단식을 중단하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덧붙였다.지난달 11일 단식을 시작한 강군은 85㎏이었던 체중이 30㎏ 정도 줄어든 상태이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4-09-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