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몬트리올 엑스포스)는 8일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6이닝 동안 3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그러나 구원투수 난조와 수비실책으로 4승 달성에는 실패했다.2-3으로 뒤지던 7회초 팀이 5-3으로 재역전해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했다.그러나 이후 구원 투수들이 난조를 보여 5-5 동점을 허용,승리를 날렸다.몬트리올이 연장전 끝에 7-6으로 이겼다.
2004-09-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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