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첫 지역균형모집 23개郡·28개고교 ‘새얼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9-09 07:33
입력 2004-09-09 00:00
서울대는 지역균형선발 전형을 도입한 2005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지난 3일 마감한 결과 중소도시와 군(郡)지역 고교출신 지원자의 비중이 높아졌다고 8일 밝혔다.

이같은 현상은 서울대가 신입생의 지역별 편중을 막고자 정원의 20∼40%를 지역균형선발 전형으로 뽑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최종 합격자의 지역 다양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모두 659명을 뽑는 지역균형선발 전형에는 2715명이 지원,4.1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중소도시와 군 소재 고교의 학생이 각각 41.7%인 1311명과 8.9%인 241명으로 돼 절반을 넘어섰다.특히 수시모집에 출신 학생이 지원한 군과 군 소재 고교의 수는 특기자 전형을 포함해 70개군과 126개교로,2004학년도 수시모집에 비해 각각 25개군,49개교가 늘었다.



또 200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원자가 없었던 23개 군,28개 고교 출신 학생이 새롭게 수시모집에 지원했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2004-09-0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