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예루살렘 DPA AFP 연합|이스라엘 남부 도시 베에르셰바에서 31일 오후 버스 2대가 몇분 간격으로 폭파돼 15명이 죽고 86명이 다쳤다고 이스라엘 구호요원들이 31일 밝혔다.사건 발생 1시간 후 팔레스타인 저항운동 단체 하마스는 자신들이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이스라엘 영토 안에서 팔레스타인인의 자폭테러가 발생하기는 최근 6개월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샤론 총리는 그러나 가자지구 철수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대(對) 테러작전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04-09-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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