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탐방]수원 중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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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8-31 00:00
입력 2004-08-31 00:00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광복 직후인 1945년 10월 군정청 경무국 산하 수원경찰서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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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수원중부경찰서로 이름을 바꿨으며 2년 뒤인 1997년 10월 장안구 정자동에 건물을 지어 입주했다.

5개 지구대와 10개의 치안센터가 장안구 파장·정자동과 권선구 서둔동 등 2개구 23개 동의 구석구석을 챙기고 있다.

관할구역은 75.37㎢로 시 전체의 60.7%이다.인구는 시 전체의 51%인 52만 6472명이며 경찰관 498명과 전·의경 143명 등 641명이 주민들의 치안을 책임지고 있다.

경기도청을 비롯해 농촌진흥청,도교육청 등 주요기관이 위치하고 있으며 월드컵경기장과 수원종합운동장 등에서는 K리그 등 각종 스포츠 및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화성(華城) 등 문화유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은 데다 최근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잇따라 조성되면서 유동인구 급증에 따른 강·절도 등 여행성 범죄가 끊이지 앓고 있다.1번국도가 통과하는 서울의 관문으로 교통문제도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4-08-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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