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종로구민회관서 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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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8-31 00:00
입력 2004-08-31 00:00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다음달 1일 오후 3시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4회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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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가 주최한 제3회 청…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가 주최한 제3회 청…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가 주최한 제3회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참가자들이 판소리(위)· 기악·무용 부문에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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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경연대회 기악 부문
국악경연대회 기악 부문 국악경연대회 기악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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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경연대회 무용 부문
국악경연대회 무용 부문 국악경연대회 무용 부문
지난 4년간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신인 국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 대회는 자치구가 주최하면서도 전국 규모로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이 100명에 가까울 정도로 대회규모가 크고 수상자들은 대입전형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짧은 기간에 내실있는 국악경연대회로 자리잡았다.

경연부문은 판소리,민요,무용,기악(관악·현악) 등 4개 부문으로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초등학생과 중학생은 판소리 부문만 참가할 수 있다.다른 대회에서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 이상 수상경력이 있으면 참가할 수 없다.

예선은 31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내 종로가족관(기악·무용),본관 4층 회의실(민요),종로구민회관 대강당(판소리) 등에서 각각 실시되며 본선은 다음날 오후 3시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부문별 장원은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 50만원,우수상은 서울시교육감상과 상금 20만원,준우수상은 구청장상 또는 구의회의장상과 상금 15만원,장려상은 종로문화원장상과 상금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02)731-1624.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2004-08-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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