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우리팀] 아이디어 ‘톡톡’… 신바람 ‘마당발’ 조직
수정 2004-08-23 09:51
입력 2004-08-23 00:00
하지만 우리팀은 상품 기획부터 광고·마케팅 전략,소비자 모니터링까지 모든 활동을 조율하는 ‘마당발’ 조직으로 늘 활기가 넘친다.
영업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팀원,이동통신사에서 서비스 마케팅을 담당해 휴대전화의 주 소비자인 이통사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팀원,중장기 전략을 담당했던 팀원,MBA 출신,삐삐시절부터 정보통신과 함께 한 ‘싸이언의 살아있는 역사’ 등 팀원들의 경력과 개성도 제품수만큼이나 다양하다.
구성이 워낙 다양하다 보니 회의시간에 한명 한명에게서 쏟아져 나오는 아이디어들도 타성에 젖지 않고 늘 새롭고 신바람나는 내용들이다.당연히 일도 즐거울 수밖에 없다.
야근을 밥 먹듯 해야 하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싸이언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어 누구하나 힘들다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
김상모 마케팅팀 사원
2004-08-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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