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상 상금 2억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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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8-19 03:50
입력 2004-08-19 00:00
호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18일 호암상의 부문별 상금을 1억원에서 국내 민간부문 최대 규모인 2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호암상부터 5개 부문(과학·공학·의학·예술·사회봉사)의 총상금은 10억원으로 늘어난다.



내년도 호암상은 올 12월31일까지 호암재단 이사,호암상 위원,호암상 수상자 및 심사위원,위원회가 지명한 국내외 각계 전문인사·기관·단체장·연구기관장·대학총장 등이 개인자격으로 추천할 수 있다.추천서는 호암재단 홈페이지(www.hoamprize.org)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박건승기자 ksp@seoul.co.kr
2004-08-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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