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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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8-17 00:00
입력 2004-08-17 00:00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올해 2·4분기 Inno-Biz(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신청한 도내 87개 업체에 대한 평가를 통해 54개 업체를 Inno-Biz로 신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업종별로는 제조업이 52개 업체,엔지니어링서비스와 S/W 각 1개 업체이며 50인 이하 소규모 기업이 40개 업체인 반면,50인 초과기업은 14개 업체로 나타났다.경기중기청은 Inno-Biz에 지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기술신용보증기금 및 14개 협약은행을 통해 보증 및 신용여신을 최대한 지원하는 한편,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등을 통한 마케팅 지원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7월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한은 경기본부에 따르면 7월 도내 어음부도율은 전월에 비해 0.02%포인트 하락한 0.27%를 기록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낸 6월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부도업체수(신규 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32개로 전월(38개)에 비해 6개 감소했다.신설법인수는 645개로 6월(671개)보다 26개 감소했으며 부도법인수도 6월(20개)보다 2개 감소했다.한국은행 경기본부 관계자는 “어음부도율이 하락한 것은 주로 제조업체들의 어음부도가 감소한 때문”이라며 “제조업체의 1억원 이상 고액부도가 6월의 117억원에서 73억원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26일 인천중기청 대강당에서 중소기업 통합계약생산서비스(ICMS) 사업 무료 설명회를 연다.이날 행사에는 (사)한국ICMS협회,산업연구원 등 관련 기관 전문가가 참석해 ICMS 사업의 필요성과 중소기업 지원제도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인천중기청 홈페이지(incheon.smba.go.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032)450-1117.
2004-08-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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