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어머니 희생시킨 남북관계 발전노력”
수정 2004-08-16 01:58
입력 2004-08-16 00:00
15일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육영수 여사 서거 30주년 추모식에 참석한 박근혜(오른쪽) 대표가 감정이 북받치는 듯 손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있다.왼쪽부터 지만,근영씨 등 삼남매 모습.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이런 맥락에서 1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육영수여사 추모식은 화제를 모았다.박 대표를 비롯 서영·지만 등 세 자매와 유가족,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각료 등 1000여명이 참석한 추모식에서 박 대표는 “개인적으로는 뼈에 사무치는 가슴 아픈 일이지만 과거사는 묻고 어머니를 희생시킨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2004-08-1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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