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WA코리아 박웅현씨 영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8-12 08:36
입력 2004-08-12 00:00
다국적 독립광고회사인 TBWA 코리아(대표 강철중)는 박웅현(43) 전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를 제작본부 크리에이티브 전문임원으로 영입했다.

1987년 카피라이터로 광고계에 입문한 그는 빈폴의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삼성그룹의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016캠페인 ‘잘자,내 꿈 꿔!’,국정홍보처의 ‘경의선은 경제입니다’ KTF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등 히트 광고를 만들었다.

특히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라는 광고는 전국 국어교사모임에서 만든 고등학생용 교과서에도 실려 광고로는 교과서에 진출한 최초 작품이 되었다.
2004-08-1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