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7곳 2168가구 새달 6일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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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8-05 06:56
입력 2004-08-05 00:00
다음달 6일 청약을 받는 인천 동시분양에 2000가구 이상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 4차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업체는 7개 사업장 2922가구이며,이 중 조합원분을 뺀 2168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6월 3차 동시분양 이후 3개월 만에 재개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서울 동시분양 아파트 일반분양이 감소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마전지구와 불로지구 등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에서 분양 물량이 쏟아지고,간석동 이화아파트 재건축 일반 분양도 예정돼 있다.대부분 20∼30평형대 위주로 공급되고,삼보종합건설의 불로지구 물량만이 40평형대를 공급한다.

이달 31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다음달 6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풍림산업은 서구 마전동 마전지구에서 33평형 144가구와 39평형 72가구 등 216가구를 분양한다.

당하,검암 서구청으로 이어지는 검단로와 서곶길을 이용할 수 있고,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외곽순환도로와 만나는 김포IC가 있다.마전지구 풍림아이원은 입주가 완료되는 시점에는 1500가구 정도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금호건설은 서구 불로동 불로지구 39블록에서 32평형 412가구와 마전동 마전지구 49블록에서 30,34평형 163가구를 모두 일반분양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4-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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