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AP·외교부 추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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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8-05 06:56
입력 2004-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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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선일씨 피살사건 청문회’를 통해 AP와 외교통상부에 대한 의혹이 증폭됨에 따라 감사원의 추가 조사가 불가피하게 됐다.

감사원은 이번주까지 외교부 등에 대한 조사를 일단락짓고,AP에 대한 재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이르면 이번주 중 AP 서울지국의 최상훈 기자 등 3명을 출석시켜 조사할 계획이다. 4일 조사결과 감사원 관계자는 “6월3일 전화문의가 여러 번 있었고,또 정모 외무관이 문의를 받고 3시간 후에 답변을 해줬는데,이 3시간은 이라크 현지 대사관에 사실관계를 알아보고 상부에도 보고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 정 외무관을 상대로 집중 추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4-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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