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통차관 정책관련서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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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8-04 07:02
입력 2004-08-04 00:00
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이 ‘정보통신 서비스 정책’이란 책자를 펴냈다.

이 책은 김 차관이 정보보호진흥원장 때인 지난해 가을 고려대 공대 대학원생들에게 강의했던 ‘정보통신정책 특론’을 보완한 것으로,우리나라 정보통신 정책 전반과 정책 결정의 후일담을 담았다.



이 책은 ▲통신서비스 산업의 발전과정 및 현황 ▲통신서비스 산업 규제제도 및 관련법령 ▲20년간의 주요 정책 ▲통신서비스 산업의 경쟁 도입과 성과 ▲향후 정책과제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IMT-2000 사업자 선정 당시의 정책방향과 선정과정에서의 내용들이 정리돼 있으며,최근 공정경쟁위원회와 업무영역을 놓고 마찰을 빚고 있는 부분도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김 차관은 “책의 내용은 강의 교재가 마땅찮아 직접 교육내용을 선정,만들었다.”면서 “현직 차관이 쓴 책이어서 오해를 살 수 있어 출판을 늦춰왔는데 출판사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해 발간했다.”고 말했다.표지 저자설명은 ‘공학박사 김창곤’으로 표기했다.김 차관은 앞으로 3권을 발간할 계획이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4-08-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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