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北, 연일 ‘탈북자 입국’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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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31 00:00
입력 2004-07-31 00:00
북한은 탈북자 468명의 남한 입국과 관련,대남 비난성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북한 조선인권연구협회는 30일 대변인 성명을 발표,“남조선 집권세력이 미국의 조종 아래 있지도 않은 우리의 ‘인권문제’를 거들며 ‘탈북자문제’를 정치화,국제화하고 있다.”며 “남조선 당국은 유인납치 만행이 빚어낼 엄중한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협회는 또 열린우리당이 탈북자 정착제도 개선안을 마련중이라고 지적한 뒤 “이는 6ㆍ15공동선언에 대한 전면도전”이라고 주장했다.앞서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지난 29일 탈북자 대규모 입국에 대해 “남조선 당국의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유인납치행위이자 백주의 테러범죄”라고 맹비난했다.
2004-07-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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