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총장 “韓·日 FTA 신중해야”
수정 2004-07-30 00:00
입력 2004-07-30 00:00
이에 대해 천 대표는 “한·일 FTA가 국내 산업 및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관점에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정 총장은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작은 일들이라도 가시적인 성과를 얻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경제정책을) 일관성있게 밀고 나가고 가시적인 성과를 얻도록 노력하면 (경제가)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천 대표가 전했다.
이날 만남은 재계와 노동계 등 경제주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천 대표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4-07-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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