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비자신뢰지수 2년만에 최고
수정 2004-07-28 00:00
입력 2004-07-28 00:00
민간 경제연구기관인 콘퍼런스 보드는 27일 향후 경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 향상과 고용 증가에 힘입어 이달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의 102.8보다 3.3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월가의 이코노미스트들은 7월 지수가 전달과 거의 차이가 없는 102가 될 것으로 예상해 왔다.
소비자신뢰지수를 구성하는 하위지수 가운데 향후 경제전망에 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기대지수’는 전달 100.8에서 105.8로 크게 높아졌다.‘현재상황지수’도 전달 105.9에서 106.5로 상승했다.
또 이번 조사에서 고용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본 응답자가 지난달 18.3%에서 이달 19.8%로 높아졌다.반면 사업상황이 나쁘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지난달 17.4%에서 이달 19.1%로 높아지는 등 일부 부정적인 부분도 나타났다.
2004-07-2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