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亞 비즈니스 리더’ 5위에
수정 2004-07-28 00:00
입력 2004-07-28 00:00
삼성전자는 윤 부회장이 미국의 격주간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 25인’ 가운데 5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도요타 자동차의 조 후지오 사장이 지난해 1위였던 소니의 이데이 노부유키 회장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포천지는 “윤 부회장은 최고경영자로 취임한 뒤 지난 8년 동안 삼성전자를 값싼 백색가전 업체에서 세계 최첨단 기업으로 변모시켜 TV,휴대전화,DVD 등 매혹적인 제품을 생산하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또 삼성전자는 윤 부회장의 리더십 아래 비용절감과 투자에 집중해 세계 최대 반도체 업체로 급부상했고 가장 이익을 많이 내는 전자업체가 됐다고 포천지는 전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
2004-07-2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