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어린이공연 예술제 29~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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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27 00:00
입력 2004-07-27 00:00
유네스코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2004 유네스코 동아시아 어린이 공연예술제’가 29일부터 31일까지 수원 경기도 문화의전당과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행사 가운데 평화증진과 친선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유일한 동아시아 지역 어린이 공연예술축제로 올해 3회째다.행사에는 중국,일본,몽골,마카오 등 동아시아 4개국 어린이 350여명이 참가,‘평화는 우리의 작은 손으로’라는 주제로 동아시아 평화와 화합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29일 개막식에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각국 어린이들과 함께 ‘평화의 노래’ 특별공연을 가질 예정.이와 함께 몽골 국립예술학교 공연단은 클래식 발레와 마두금,바이올린 연주 등을 선사하고,베이징고등학교 진판무용단은 민속춤과 드럼 연주 솜씨를 뽐낸다.

행사에는 마쓰우라 고이치로 유네스코 사무총장,일본 인기배우인 고마키 구리하라 등이 방한해 공연을 관람한다.또 가수 테이,탤런트 홍수현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전야제 및 각종 행사에 참여한다.선착순 무료입장으로 현장에서 입장권을 나눠준다.수원시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28일 전야제에는 약 2만명이 입장할 수 있다.(031)228-3913.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4-07-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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