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5일 어린이 전용단말기와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정보를 이용한 자녀 위치확인 서비스인 ‘i-Kid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자녀의 위치를 수시로 확인해 주며 미리 설정해 놓은 지역을 자녀가 이탈했을 때 보호자에게 즉시 통보해 준다.이동경로 탐색을 비롯해 자녀가 전용단말기의 비상호출 버튼을 누르면 보호자가 미리 지정한 4명과 동시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단말기의 전원을 꺼도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2004-07-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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