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이라크 차출 韓·美, 계획 재조정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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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26 00:00
입력 2004-07-26 00:00
|워싱턴 이도운특파원|한국과 미국 정부가 주한미군 1개 여단을 차출,이라크에 파병한다는 계획을 일부 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미국의 뉴욕타임스는 2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10차 미래한·미동맹정책구상회의(FOTA) 결과를 전하면서 “지난달 미 정부 관계자가 주한미군 3만 7000명 가운데 3분의1을 차출,이라크에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서울에 주둔중인 8000명의 미군 병력은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워싱턴의 군사소식통은 “이번 FOTA에서는 용산기지 이전 문제에 집중했기 때문에 주한미군의 이라크 차출과 같은 안건이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dawn@seoul.co.kr
2004-07-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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