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메이저복귀 무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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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22 00:00
입력 2004-07-22 00:00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은 21일 “박찬호를 부상자명단(DL)에 계속 놓아둔 채 24일 전문의 진단을 받게 할 예정”이라면서 “검진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박찬호의 거취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62일째 DL에 올라 있는 박찬호의 진단 결과가 부정적일 경우 올시즌 빅리그 복귀는 사실상 무산된다.
2004-07-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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