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맞아 무료 스포츠교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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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20 00:00
입력 2004-07-20 00:00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스포츠를 무료로 배워보세요.’

서울시교육청(www.sen.go.kr)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격과 레슬링,펜싱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하계 스포츠교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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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이용해 동네 주변 초등학교나 중…
여름방학을 이용해 동네 주변 초등학교나 중… 여름방학을 이용해 동네 주변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하계 스포츠교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사진은 한 어린이 체육교실에서 초등학생들이 농구 드리블을 배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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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꿈나무’를 발굴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스스로 즐기게 하자는 차원에서 지난 2000년 시작된 스포츠교실에는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들을 중심으로 52개 초등학교 49개 중학교가 참여하고 있다.각 학교에서는 종목별 훈련을 위한 전문 체육시설이 갖춰져 있으며,전문 지도자의 강습을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은 농구와 탁구,야구,축구 등 일상적인 종목에서부터 펜싱과 하키,역도,양궁 등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종목 등 모두 30개 종목 가운데 하나를 골라 지도를 받게 된다.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한 건강달리기 등 자신의 체력에 맞는 달리기 방법을 가르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참가자들은 체육복에 운동화만 준비하면 되며,일부 종목의 경우 라켓이나 도복 등을 마련해야 한다.



신청 마감은 이달 20일(화)이지만 학교 사정에 따라 연장되므로 직접 문의하는 것이 좋다.참가하려면 각 학교 담당자가 전화하면 된다.무료.문의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02)399-9288.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4-07-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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