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 이미지광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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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07 00:00
입력 2004-07-07 00:00
삼성그룹은 ‘좋은 기업 더 나은 삶’(Good Company,Better Life)을 주제로 한 새 이미지광고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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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광고는 70년대 결혼하고 80년대 두 아이를 낳고 현재를 살아가는 윤수열(54·무역업)씨 가족의 실제 생활을 모티브로 삼았다.윤씨는 결혼 당시 전화가 혼수품이었을 만큼 귀했고 둘째 아들이 세살때 에버랜드(당시 자연농원)에 놀러간 기억이 새롭고,요즘 밝고 쾌적한 병원 영안실의 장례문화가 반갑다며 삼성과 함께 한 개인사를 생생하게 들려줬다.광고에는 윤씨 가족사진을 직접 활용할 계획이다.

TV광고는 한 여주인공이 70년대 공중전화앞,80년대 레코드가게,90년대 카페,200년대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나오며 각각 전화가 귀했던 시절,1가구 1전화 시대,세계최초 CDMA휴대전화,1인 1전화 시대를 보여준다.

삼성 관계자는 “기업이 경제발전과 함께 국민들의 생활을 향상시켜 좋은 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건승기자 ksp@seoul.co.kr˝
2004-07-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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