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지부별 교섭부진 병원 14일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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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07 00:00
입력 2004-07-07 00:00
지난달 산별교섭을 끝냈던 전국보건의료노조가 지부별 교섭이 부진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오는 14일 총파업에 나선다.

보건의료노조는 6일 전국 121개 지부 가운데 산별합의 이행을 거부하는 사업장과 지부별 교섭에 부진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14일 오전 7시부터 교섭이 타결될 때까지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현재 노조산하 121개 지부 가운데 53곳이 교섭을 마쳤으나 주40시간 근무제 실시 대상인 서울대병원 등 국·사립대 병원 15개를 비롯한 60여개 병원이 교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대병원과 광명성애병원은 6일 현재 27일째,경상대병원은 22일째 파업 중이다.˝
2004-07-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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