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소녀 9명 살해’ 佛 연쇄살인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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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07 00:00
입력 2004-07-07 00:00
|파리 함혜리특파원|60대의 프랑스 남성이 지난 1987년부터 2001년 사이 9명의 소녀를 연쇄살해했다고 자백,프랑스 사회에 충격을 던지고 있다.프랑스와 벨기에 국경 지역인 아르덴에 사는 미셸 푸르니레(62)는 검찰 조사에서 1987년부터 1990년까지 7명을 살해했으며,2000∼2001년에 2명을 더 살해했다고 자백했다.푸르니레는 지난 1987년 프랑스 법원에서 강간 등 혐의로 7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구류기간 초과를 이유로 몇 달 뒤 풀려났다가 지난해 6월 미성년자 납치 등 혐의로 벨기에서 또다시 체포돼 수감 중 그의 아내의 제보를 받고 추궁하는 경찰에 연쇄살인 사실을 자백했다.˝
2004-07-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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