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사진기자들의 취재 열기에 강한 불만을 터트렸다.우즈는 2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지난 21일 끝난 미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인 US오픈 기간 캐디 스티븐 윌리엄스가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발로 찬 것과 관련,“앞으로 사진 촬영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스윙 도중 사진 찍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2004-06-2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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