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텍, 벨웨이브 인수 추진
수정 2004-06-25 00:00
입력 2004-06-25 00:00
지난 99년 설립된 벨 웨이브는 자본금 47억원이며 지난해 4100억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올해는 4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벨 웨이브는 특히 많은 중견업체들이 자금난을 겪은 지난해에도 41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SK텔레텍은 최종 계약을 하게 되면 연간 매출이 1조원에 이르러 국내 3위 업체인 팬택계열과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특히 최대 이동통신 서비스업체인 SK텔레콤에 ‘SKY’ 브랜드를 공급하고 있어 국내시장에서 적잖은 파장이 일것으로 보인다.또 내년 말이면 연 120만대 생산 규제도 풀리게 된다.
SK텔레콤은 그동안 사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면서 단말기 제조업을 전략사업으로 키우기로 했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4-06-2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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