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기업인 비자면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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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19 00:00
입력 2004-06-19 00:00
법무부는 다음 달부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기업인에 대해 회원국 입국시 비자 면제 혜택을 주는 APEC경제인여행카드(ABTC)의 1개 회사당 발급 허용 인원을 현행 중소기업 3명,대기업 5명에서 회사 규모에 따라 최대 30명까지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산업자원부장관이 지정한 전문 무역상사의 대표도 카드를 발급받게 된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ABTC 회원국에 대한 연간 10만달러 이상의 교역실적 등 요건을 갖춘 기업 중 임직원수 50명 미만 업체는 3명,50∼499명은 10명,500∼2999명은 20명,3000명 이상은 30명까지 각각 ABTC 발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ABTC는 카드만 있으면 입국사증없이 ABTC 가입국을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현재 APEC 21개 회원국 중 우리나라와 일본,호주,뉴질랜드,홍콩 등 14개국이 가입돼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4-06-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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