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네티즌이 꼽은 서울신문] “아파트 평당 200만원 부풀렸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6-18 00:00
입력 2004-06-18 00:00
|이효용 기자| 지난 1년동안 서울시가 동시분양한 아파트 입주자 모집공고 단계의 건축비가 감리자 모집 단계의 신고액보다 평당 196만원,가구당 6500만원씩 부풀려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건설업체가 건축비 과다책정과 허위신고로 폭리를 취했을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 동시분양아파트 건축비의 허위신고 실태를 공개했다.경실련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 2월까지 서울시가 동시분양한 아파트 159개 사업 중 확인 가능한 113개 사업 2만 1500여 가구를 조사한 결과,대다수 사업주체가 건축비를 허위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으로

100자 의견

공무원들과 건설업계는 가족처럼 똘똘 뭉쳐 보기 좋다

은둔자님 생각

그동안 애꿎은 서민 많이 죽어 나자빠져 있겠지만 그게 뭐 대순가.

이기 우째 시장원리인고 조폭원리지

김현주님 생각

분양가 담합하고 지 마음대로 부풀리는 기 우째서 시장원리인고 조폭원리지.

시장경제 원리 좋아하네

딩당님 생각

그저 알아서 하라고 놓아두면 담합에 불공정거래가 판치니 국가에서 제동을 걸어주는 거야.그 이유는 약자인 소비자를 위해서이지.

삼성전자가 그렇게 순익을 내고 있을 때는 왜

웃기네님 생각

아무도 원가공개하라고 하지 않았나? 만만한 게 건설업인가?

역시 우리나라는

랜디로즈911님 생각

저렇게 분양원가 뻥튀기를 해대니 원가공개 못하지.비자금 만들어서 차떼기로 퍼다주고.

간만에

hjmoon003님 생각

10년 동안 열심히 아끼고 아파트다운 곳으로 이사했는데 분양가 공개 운운해서 아파트 값 내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2004-06-18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