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부터 도로주행시험 5㎞로 연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6-16 00:00
입력 2004-06-16 00:00
오는 7월1일부터 3㎞인 운전면허시험의 도로주행 거리가 5㎞로 늘어난다.면허를 따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자동차운전 전문학원의 도로주행교육 시간도 10시간에서 15시간으로 늘어난다.

운전면허시험을 강화키로 한 것은 시험자의 도로주행 능력을 향상시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취지에서라고 경찰청은 15일 밝혔다.

제1·2종 보통 운전면허시험에 해당된다.이달 말까지 면허시험을 접수한 응시자는 종전 기준을 적용받는다.



경찰청 관계자는 “제도가 바뀌기 전 응시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전국 26개 운전면허시험장의 도로주행시험 실시시간을 1시간 연장키로 했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4-06-1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